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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웹브라우저 "인공지능이 탑재된 새로운 인터넷의 시작"
1일 전
첫번째, 아틀라스 브라우저란 무엇인가 아틀라스(Atlas)는 OpenAI가 2025년 10월에 공개한 AI 기반 웹브라우저입니다. 기존의 크롬이나 사파리처럼 단순히 웹페이지를 열어보는 수준을 넘어서, ChatGPT가 브라우저 안에 완전히 통합된 형태입니다. 즉,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보면서 바로 옆에서 “요약해줘”, “이 내용을 표로 정리해줘”, “비슷한 사례 찾아줘” 같은 요청을 할 수 있는 구조죠. 검색을 ‘입력 후 클릭’하는 과정에서 벗어나, AI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해석하고 도와주는 새로운 탐색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 핵심 기능과 특징 사이드바 ChatGPT 통합 브라우저 옆면에 ChatGPT가 항상 열려 있어서, 웹페이지 내용을 분석하거나 요약해줍니다. 예를 들어, 긴 뉴스기사나 리서치 페이지를 보고 있을 때 “핵심만 정리해줘” 하면 바로 요약됩니다. 기억 기능(Memory) 사용자의 검색·탐색 기록을 기억해, “지난번에 봤던 자료 다시 보여줘” 같은 요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 보관에 대한 논란도 있어, 설정에서 저장 범위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에이전트 모드(Agent Mode)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서 AI가 실제 행동을 대신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 주 도쿄 여행 항공권 찾아서 가장 싼 걸 예약해줘”처럼 탭 이동 → 검색 → 선택까지 자동화하는 기능입니다. 새로운 검색 흐름 기존 브라우저는 검색 → 클릭 → 다시 검색이 반복됐지만, 아틀라스는 한 화면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됩니다. ‘정보를 찾는 브라우저’에서 ‘정보를 이해시키는 브라우저’로의 전환이라 할 수 있죠. 세번째, 장점과 활용 방법 정보 정리 효율 극대화 리서치나 공부할 때 페이지를 옮겨 다니지 않아도, AI가 필요한 부분만 요약·분석해 줍니다. 블로거, 마케터, 학생 모두에게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생산성 향상 콘텐츠 제작자는 참고 자료를 빠르게 정리할 수 있고, 마케터는 경쟁사 정보를 분석하는 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AI와 웹의 결합 시대 웹브라우저가 단순히 ‘보는 창’이 아니라 **‘생각하는 도구’**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의미입니다. 앞으로 브라우저 안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 시대가 열릴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네번째, 주의할 점과 미래 전망 개인정보 문제 AI가 브라우징 데이터를 기억한다는 점에서, 프라이버시 이슈가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설정에서 ‘기억 기능’을 끌 수 있습니다. 보안 취약점 우려 일부 보안 업체에서 “가짜 URL로 명령 주입 가능성”을 지적한 사례도 있습니다. 초기 버전이기 때문에 업데이트 관리가 중요합니다. AI 자동화의 책임 문제 에이전트 모드로 결제나 예약까지 진행할 수 있다면, 오류 발생 시 책임 소재가 명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향후 모든 AI 브라우저가 풀어야 할 핵심 과제입니다. 미래 전망 구글 크롬 이후 정체되어 있던 브라우저 시장이 다시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아틀라스는 ‘검색의 종말’이 아니라 ‘검색의 진화’**를 보여주는 시그널이 될 수 있습니다. 아틀라스 웹브라우저는 단순한 신제품이 아니라, 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실험입니다. 정보를 찾는 게 아니라 이해하는 시대, 클릭보다 대화가 중심이 되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AI 시대의 변화 속에서 브라우저까지 진화한다면, 온라인 마케팅과 정보활용 방식 역시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이제 브라우저는 단순한 창이 아니라, 당신의 AI 비서가 된다.”
메이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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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일하는 크리에이터, ‘시간이 돈이 되는’ 순간
3일 전
자동화가 부업을 바꾸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플루언서’ 하면 떠오르는 건 카메라, 협찬, 촬영, 편집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르다. 이제 그들은 노트북 앞에서 AI를 켜고, 클릭 몇 번으로 하루의 절반을 절약한다. 그리고 그 절약된 시간이, 곧 수익이 된다. “AI 툴만 잘 써도 부업의 수익 구조가 달라진다” 요즘 크리에이터들이 가장 많이 쓰는 말이 있다. “AI가 나 대신 일한다.” 이건 과장이 아니다. AI 툴을 활용하면 콘텐츠 제작 속도는 3배 이상 빨라진다. 예를 들어, 글은 ChatGPT·Notion AI가 초안을 잡고, 영상은 Pika·Sora·Runway가 장면을 만든다. 썸네일은 Canva Magic Studio, 자막은 CapCut AI Caption이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 결국 크리에이터가 해야 할 일은 ‘핵심 메시지’를 정하는 것뿐이다. 나머지는 AI가 처리한다. 이 단순한 변화가 시간당 수익 구조를 완전히 뒤집고 있다.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수익 파이프라인” 예전에는 한 영상을 만들면 하루가 걸렸지만, 이제는 같은 시간에 3~4개의 콘텐츠를 만들어 여러 플랫폼에 업로드할 수 있다. AI가 ‘콘텐츠 재활용’을 가능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한 번 만든 영상을 AI로 짧게 편집해 쇼츠로 재활용 자막과 음성을 자동 변환해 다국어 버전으로 확장 요약본을 블로그·인스타 카드뉴스로 변환 즉, AI는 ‘한 번의 아이디어로 여러 번 수익을 내는 시스템’을 만든다. 이게 바로 AI 파이프라인의 힘이다. “크리에이터는 툴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흐름을 설계하는 사람” 많은 사람들이 오해한다. AI를 쓴다고 해서 갑자기 돈이 생기는 건 아니라고. 맞다. 하지만 중요한 건 “AI를 어떻게 쓰느냐”다. 지금 성공하는 크리에이터들은 공통적으로 ‘툴의 조합’을 설계한다. 예를 들어, 아이디어 → ChatGPT로 대본 생성 → Runway로 영상 제작 → CapCut으로 자막 추가 → TikTok·YouTube 자동 업로드 → 수익화. 이런 루틴을 한 번 만들어 두면, 하루에 10분 투자로도 꾸준한 콘텐츠 흐름이 유지된다. 그리고 그 루틴이 바로, 부업을 자동화하는 수익 시스템이 된다. “AI 덕분에 혼자 일해도 팀처럼 움직인다” 예전에는 크리에이터가 성장하려면 편집자, 디자이너, 마케터가 필요했다. 하지만 지금은 혼자서도 가능하다. AI가 각 역할을 나눠 맡아주기 때문이다. Perplexity·ChatGPT → 리서처(아이디어 발굴 담당) Claude·Notion AI → 카피라이터(대본 작성 담당) Pika·Runway → 비디오 디자이너(영상 제작 담당) CapCut·Canva → 마케팅 담당(콘텐츠 포장 담당) 이제 중요한 건 팀원이 아니라, 이 툴들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느냐이다. AI를 ‘직원’으로 두는 감각이 필요하다. “시간을 벌면 돈이 늘어난다” AI를 부업에 적용하는 핵심은 **‘시간의 재투자’**다. AI가 반복적인 일을 대신하면, 그 시간에 더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고민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용 콘텐츠를 자동 생성하면서, 동시에 유튜브 스크립트를 기획하고 다음 협업 브랜드를 찾을 수 있다. 이렇게 AI가 만든 여유는 결국 새로운 수익원으로 연결된다. ‘시간이 돈이 된다’는 말이, 이제는 아주 구체적인 현실이 됐다. 맥머니 인사이트 AI는 툴이 아니라 ‘작업자’다. 자동화 루틴을 만든 사람만이 꾸준히 벌 수 있다. AI로 얻은 시간은 곧 다음 수익의 씨앗이다. 혼자 일해도 팀처럼 움직이는 시대가 왔다.
메이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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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플루언서, 월 1만 유로 버는 이유
5일 전
현실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의 수익모델 스페인에서 활동 중인 한 ‘모델’이 요즘 전 세계 마케팅 업계의 화제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아이타나 로페즈(Aitana López). 핑크빛 머리, 완벽한 피지컬,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3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녀는 실제 사람이 아닙니다. 아이타나는 AI로 생성된 가상 인플루언서입니다. “AI 모델이 실제 모델보다 낫다?” 아이타나 로페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The Clueless Agency가 2023년 말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이 회사는 실제 모델과의 협업에서 생기는 일정 문제, 비용, 이미지 통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100% 디지털 모델”**을 만들었죠.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진 아이타나는 현실의 피사체보다 일정하고, 촬영·편집 비용이 없으며, 하루 24시간 ‘일’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브랜드 협찬, 화보, SNS 캠페인 등에서 엄청난 효율을 보이며, **한 달에 약 1만 유로(약 1,450만 원)**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일반 중견 인플루언서 이상의 수입입니다. 광고주가 진짜를 버리고 ‘가짜’를 택한 이유 AI 인플루언서의 부상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닙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AI 모델을 활용하면 다음과 같은 실질적 이점이 생깁니다. ① 일정, 비용, 감정 리스크가 없다 사람과 달리 스케줄 변경이나 컨디션 문제가 없고, 논란이나 불미스러운 행동으로 인한 브랜드 리스크도 없습니다. ② 캠페인 완성도가 높다 AI는 브랜드 톤에 맞게 얼굴, 표정, 배경, 스타일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광고 이미지 일관성’을 완벽하게 유지합니다. ③ 24시간, 다국어 대응 가능 글로벌 브랜드의 경우 AI 모델을 각국 언어 버전으로 빠르게 재생성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일하는 모델”**이 되는 셈입니다. 결국, 광고주는 ‘진짜 사람보다 브랜드 친화적이고 유연한 모델’을 선택하게 되는 흐름입니다. 이미 확산 중인 “AI 인플루언서 경제” 아이타나 로페즈는 시작일 뿐입니다. 이미 일본, 브라질, 미국 등에서는 AI 인플루언서 에이전시들이 등장했고, 일부 기업은 전속 계약까지 체결하고 있습니다. 일본: 미츠키(Mitsuki)라는 AI 모델은 패션 화보와 음원 활동까지 병행 브라질: 루다(Ruda)는 80개 이상의 브랜드와 협업 미국: 릴 미켈라(Lil Miquela)는 프라다·샤넬 광고에 등장하며 ‘AI 셀럽’으로 불림 이 시장은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국제 마케팅 전문지 The Drum은 “2027년까지 가상 인플루언서 시장 규모가 약 **20억 달러(약 2.7조 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AI 인플루언서가 만들어내는 ‘돈의 공식’ AI 인플루언서의 수익 구조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실제 인플루언서와 거의 같습니다 — 다만 효율이 압도적입니다. 수익 구조설명브랜드 협찬 및 광고 포스팅인스타그램·틱톡 등에서 브랜드가 콘텐츠 노출 비용을 지불이미지 라이선스 판매AI 모델 이미지를 브랜드, 에이전시, 콘텐츠 제작자에게 판매NFT 및 디지털 화보희소성 있는 AI 모델 이미지를 NFT 형태로 발행팬덤 경제 (팬 페이지·굿즈 등)일부 팬층은 가상 인플루언서에게 실제 팬심을 보이며 후원 이 모든 것이 인건비·촬영비·리스크가 거의 0원인 상태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ROI(투자 대비 수익률)는 현실 모델 시장을 압도합니다. 한국 시장에도 곧 본격 등장할 것이다 국내에서도 이미 유사한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AI 생성형 모델로 제품 화보를 만드는 스타트업, AI 아나운서로 뉴스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디어 기업, 그리고 AI 캐릭터를 브랜딩에 활용하는 쇼핑몰까지. 이 흐름은 ‘AI 인플루언서’를 단순 캐릭터가 아닌 **“새로운 수익 자산(New Revenue Asset)”**으로 보는 인식의 전환을 예고합니다.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까, 확장할까? 물론 비판도 있습니다. “AI 모델이 진짜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는가?”라는 질문이죠. 하지만 더 정확히 말하면, AI는 ‘대체’보다 ‘확장’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AI 인플루언서가 단순 모델을 대신하는 게 아니라, 브랜드 크리에이티브를 데이터 기반으로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인간 모델은 더 감성적이고 예술적인 영역으로, AI 모델은 반복적이고 대량생산 가능한 영역으로 나뉘는 공존 구조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맥머니 인사이트 **AI 인플루언서 시장은 이미 ‘상업적 현실’**이다. **브랜드는 ‘리스크 없는 모델’**을 원한다. 콘텐츠 제작자에게는 AI 모델이 곧 새로운 자산이 된다. AI는 대체가 아니라 확장이다
메이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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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도입하려면, 낙관만으로는 부족합니다
7일 전
코슬라 벤처스 창립자 비노드 코슬라가 말하는 AI 시대의 생존 전략 “회의론자는 불가능을 만들지 못합니다.” – Vinod Khosla, Khosla Ventures 창립자 핵심 요약 단순 낙관이 아닌 **‘박식한 낙관(educated optimism)’**이 필요하다 지금은 ROI보다 학습의 시기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과 실행력 AI 산업의 거품은 존재하지만 성장도 확실하다 결국 상위 2~3%가 90%의 가치를 가져간다 낙관주의는 필요하지만, ‘박식한 낙관’이어야 한다비노드 코슬라는 오픈AI의 가능성을 누구보다 먼저 알아본 초기 투자자입니다. 그는 “중요한 일을 하려면 낙관주의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의 낙관은 단순한 긍정이 아니라 철저히 분석된 낙관입니다.AI 모델의 비용은 빠르게 하락하고 있으며, 2030년대 초반까지는 산업이 안정적 성장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그는 내다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미래를 믿는 낙관’이 아니라 ‘이해하고 준비된 낙관’**이라는 뜻입니다.지금은 ROI보다 ‘학습의 시기’많은 기업들이 AI를 도입하며 가장 먼저 따지는 것은 투자수익률(ROI)입니다. 하지만 코슬라는 “지금은 마진을 논할 시기가 아니다”라고 잘라 말합니다.AI 시장은 이미 수백억 달러 규모지만, 아직 완전히 자리 잡은 산업이 아니라 학습과 실험의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그는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코딩) 분야를 가장 효과적인 초기 적용 사례로 꼽습니다. 앤트로픽(Anthropic), 레플릿(Replit), 코그니션(Cognition) 등이 대표적입니다. 다만 아직은 인간의 손길이 필요한 구간이 많고, 완전한 경제성을 확보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기술보다 어려운 건, 사람입니다코슬라는 AI 도입의 가장 큰 문제로 ‘기술’이 아닌 ‘사람’을 꼽습니다.“많은 기업이 ‘AI를 좀 써보자’며 IT 담당자에게 맡기지만, 그건 마치 경주용 자동차를 초보 운전자에게 맡기는 것과 같습니다.”AI를 다루는 인력의 수준이 곧 결과의 수준을 결정합니다. 단순한 툴 사용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데이터로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조언입니다.거품은 분명 존재하지만, 그것이 끝은 아니다AI 산업의 과열과 밸류에이션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슬라는 “엔비디아가 1,000억 달러를 잃는다고 망하진 않는다”며 웃었습니다.그의 논리는 단순합니다. AI 산업의 본질은 단기 실적이 아니라 수요의 방향성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 수요가 앞으로 폭발적으로 커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AI는 앞으로 훨씬 더 많은 가치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전력 위기? 시장이 스스로 해결할 것이다AI 훈련으로 인한 전력난은 전 세계의 고민이지만, 코슬라는 시장의 자율 조정 능력을 믿습니다.“전기요금이 오르면 기업들은 자연스럽게 야간이나 비용이 낮은 시간대로 학습을 옮길 겁니다.”데이터센터 증설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기술 효율화와 가격 조정이 병행되면 문제는 완화된다는 분석입니다. 결국 전력은 위기가 아니라 조정의 문제라는 것이죠.“모든 스타트업이 성공하지는 않습니다”그는 AI 스타트업들의 가치 평가가 지나치게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로봇 기술 분야의 밸류에이션은 “터무니없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기업의 95%는 손실을 볼 것”이라는 냉정한 전망도 내놓았습니다.하지만 동시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상위 2~3%의 스타트업이 전체 시가총액의 85~90%를 차지하게 될 겁니다.” 결국 승자는 소수이며, 그 격차는 앞으로 더 커질 것입니다.결국 남는 것은 ‘실행력’과 ‘사람’AI 시대는 기술의 싸움이 아닙니다. 누가 더 현명하게 기술을 실행하느냐의 싸움입니다.아무리 뛰어난 모델을 도입해도 그걸 조직 안에서 제대로 작동시킬 수 없다면 AI는 비용으로만 남게 됩니다.코슬라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낙관하되, 공부하십시오. 그리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도전하십시오.” 맥머니 인사이트 정리 AI 도입은 ROI보다 학습이 먼저입니다.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전력과 거품은 결국 산업 성장의 과정입니다. 성공은 소수에게 집중되며, 그 격차는 더 커질 것입니다. 그 2% 안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으신가요?
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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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페이지가 구글을 되찾은 비하인드 스토리
7일 전
래리 페이지가 구글을 되찾은 비하인드 스토리2001년, 래리 페이지는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밀려났다. 그가 스탠퍼드 기숙사 방에서 세르게이 브린과 함께 시작한 바로 그 회사, 구글이었다.누가 그를 해고한 것도, 스캔들이 터진 것도 아니었다. 그저 회사가 너무 빠르게 성장했고, 주변의 투자자와 경영진은 그를 “너무 젊고, 너무 이상주의적이며, 너무 미숙하다”고 생각했다. 창업자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었지만, 실질적인 리더십은 사라졌다.그날, 그는 비전을 잃지 않았지만, 자리를 잃었다. 그리고 그 침묵 속에서, 10년에 걸친 ‘조용한 복귀’가 시작됐다.젊은 창업자의 첫 번째 추락래리 페이지의 시작은 단순했다. “세상의 모든 정보를 정리할 수 있을까?” 이 질문 하나로 그는 ‘PageRank’라는 알고리즘을 만들었다. 링크를 단순한 연결이 아니라 신뢰의 지표로 본 것.그 아이디어는 세상을 바꿨고, 구글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그 성공이 문제였다. 회사는 점점 커졌고, 이상적인 엔지니어였던 그는 “모든 프로젝트 매니저를 없애자”는 결정을 내렸다. 중간 단계가 혁신을 막는다고 믿었기 때문이다.결과는 참담했다. 일정은 엉키고, 팀은 혼란스러웠다. 그 순간, 투자자들은 결심했다. “이제 성인 감독이 필요하다.”그렇게 구글은 에릭 슈미트를 CEO로 앉혔다. 페이지는 여전히 공동창업자였지만, 더 이상 ‘리더’는 아니었다. 그날 이후, 그는 조용히 물러났다. 그러나 사라지지 않았다.직함 없이 영향력을 쌓다슈미트가 회사를 운영하던 시절, 페이지는 겉으로는 뒤로 물러난 듯 보였다. 하지만 내부에서는 여전히 진짜 방향을 정하는 사람이었다.Gmail, Google Maps, Chrome, Android, YouTube — 이 모든 제품이 페이지의 아이디어와 손길에서 나왔다. 그는 말보다 설계로, 회의보다 실행으로 회사를 이끌었다.그는 공식적인 리더십을 잃은 대신, 더 강력한 무언가를 얻었다. 직함이 아닌 영향력.원칙과 권력이 충돌할 때2010년, 구글은 중국 정부의 검열 요구를 받았다. 검색 결과에서 ‘민감한 단어’를 삭제하라는 요청이었다. 기업의 입장에선 거절하기 어려운 제안이었다. 하지만 래리 페이지는 한 문장으로 답했다.“우린 검열된 세상을 위해 창업하지 않았다.”그 결과, 구글은 중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매출은 줄었지만, 구글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지켜냈다. 직함을 잃은 창업자의 목소리가, 여전히 회사를 움직였다.10년 만의 복귀, 그리고 조용한 쿠데타2011년 4월 4일, 래리 페이지는 다시 구글의 CEO 자리에 올랐다. 언론은 “깜짝 복귀”라 썼지만, 사실 그는 한 번도 구글을 떠난 적이 없었다.그는 10년 동안 ‘다음 구글’을 설계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가 돌아왔을 때, 그는 더 이상 젊은 이상주의자가 아니었다. 경험으로 단련된 전략가였다.에릭 슈미트의 작별 트윗 한 줄은 그 권력 이동의 상징이었다. “이제 어른의 감독은 필요 없습니다.” 알파벳 ― 회사를 다시 설계하다2015년, 래리 페이지는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는 구글을 ‘알파벳(Alphabet)’이라는 새로운 지주회사 아래에 두었다.검색, 광고, 유튜브, 안드로이드 — 모두 별도의 자회사가 되었고, 각각 독립된 CEO가 운영했다. 그 위에서 전체 전략을 통제한 사람은 바로 래리 페이지였다.이건 단순한 구조 개편이 아니었다. 창업자가 회사에 밀려나지 않고 회사를 확장하는 법. 그는 스스로 제국을 설계하고, 제국의 시스템을 완성했다.이제 그는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라 ‘작동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조용히, 그러나 멀리구글을 재정비한 후, 페이지는 다시 세상의 앞에서 사라졌다. 은퇴도 아니었고, 실패도 아니었다.그는 새로운 질문으로 돌아갔다. “이제, 인간의 한계를 얼마나 더 밀어낼 수 있을까?”그가 투자한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세상이 아직 준비되지 않은 것들이었다. 인간 수명을 연장하는 Calico, 하늘을 나는 자동차 Kitty Hawk, 그리고 인공지능의 두뇌 DeepMind.그는 여전히 문제를 풀고 있었다. 단지 더 긴 시간, 더 큰 스케일로.보이지 않는 영웅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에릭 슈미트를 구글의 ‘구원자’로 기억한다. 하지만 구글의 핵심은 언제나 래리 페이지의 손끝에서 나왔다.그는 스포트라이트를 거부했다. 인터뷰 대신 연구실을 택했고, 무대 대신 설계도를 그렸다.그리고 바로 그 조용함이, 그를 더 멀리 가게 만들었다.창업자에게 남는 질문창업자는 언제 회사를 떠나야 할까? 그리고 떠난 뒤에도 자신의 철학이 남게 하려면 무엇을 만들어야 할까?래리 페이지는 그 답을 남겼다. “창업자는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라, 회사를 작동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그의 이야기는 단지 ‘성공’의 서사가 아니다. 조용한 리더십, 지속 가능한 구조, 그리고 스스로 사라질 수 있는 용기에 관한 이야기다.
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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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0만 원 보장?”… 2025년 상반기 직장인 부업 사기 급증
오래 전
“월 1000만 원 보장?”… 2025년 상반기 직장인 부업 사기 급증 부제: 3만 건 피해·150억 원 손실… 보이스피싱부터 온라인 유령업체까지 ‘고수익·단순업무·초보 가능’을 내세운 부업 광고가 직장인과 청년층을 사기 범죄의 표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집계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부업 사기 피해는 3만 건을 넘었고, 피해액은 약 150억 원에 달했습니다. 특히 보이스피싱 조직은 구인·구직 플랫폼과 SNS를 통해 청년층을 현금 전달책 등 하부 역할로 끌어들인 뒤 버리는 방식으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 피해 규모·연령 분포 보이스피싱 가담자: 2025년 상반기 검거 15,286명 중 30대 이하 53.7%(8,212명) 부업 사기 피해 건수: 3만 건 이상 피해 금액: 약 150억 원 피해자 연령대: 20~40대 직장인, 경력단절 여성, 은퇴 준비 고령층까지 확산 ■ 사기 수법 유형 유형 전형적 미끼 문구/행동 핵심 위험 보이스피싱형 부업 “퀵서비스 느낌”, “하루 8시간, 수습 1건 8~9만 원→정직 13만 원” 현금 전달책·인출책 가담 → 사기방조죄 등 처벌(최대 5년 징역·1,000만 원 벌금) 온라인 플랫폼형 사기 ‘리뷰 알바’, ‘초기비용 필요’, ‘링크 클릭 후 결제’ 유령업체·가짜 쇼핑몰·선결제 유도 → 잠적 SNS·오픈채팅 유인 텔레그램·오픈채팅으로 유도, 사업자 정보 미공개 추적 어려움·환급 거의 불가 ■ 왜 피해가 늘어나나 생활비·주거비 상승으로 부업 수요 폭증 디지털 플랫폼 확산으로 접근 장벽 하락 겸직 허용 확대로 사회적 경계심 완화 범죄조직의 온라인 채널 적극 활용 ■ 직장인 예방 체크리스트 사업자등록·실체 확인: 정부·공식 포털에서 사업자 등록 여부, 주소·연락처 존재 여부 확인 현금 전달·초기비용·개인정보 과다 요구 시 즉시 거절 ‘월 500만 원 이상 보장’·‘단순업무 고수익’ 문구는 99% 미끼 지인 추천·카톡 링크만으로 거래 금지 구인·구직 플랫폼의 신고 기능·안전거래 사용(대화·증빙 로그 보관) 법적 유의 — 전달책·인출책 역할에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하더라도 정황에 따라 사기방조죄 적용 가능(최대 징역 5년·벌금 1,000만 원). 의심 정황 발견 시 즉시 신고하세요. ■ 정책·플랫폼 개선방안 예방 중심 전환: 경찰·고용부·교육부 협력, 부업 사기 유형·사례·예방법 상시 홍보(중장년·노년 대상 오프라인 교육 병행) 플랫폼 책임 강화: 의심 계정·유해 광고 선차단, 유해 링크 필터링, 사전 경고 배너, 전담 상담창구 운영 피해 회복 지원: 범죄수익 환수 후 피해자 우선 배상, ‘사기 피해 공익변호사단’ 등 법률 지원 체계화 ■ 한 줄 경고 쉽게 벌 수 있는 부업은 없습니다. 퇴근 후 부업을 찾을수록 안전성·합법성 검증을 최우선으로 하세요. 참고 출처매일경제(2025.07.19), 전국시민의소리(2025.08.08), 경찰청 2025 상반기 보이스피싱 검거 통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2025 상반기 부업 사기 신고 현황
메이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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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한다더니 사기였다?” 요즘 판치는 부업 사기 유형 TOP 5
오래 전
“부업한다더니 사기였다?” 요즘 판치는 부업 사기 유형 TOP 5 광고는 화려하지만, 정작 돈은커녕 피해만 남는 부업 사기. 요즘 같은 투잡 열풍 속에서 사기 수법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실제 피해 사례들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정리했습니다. ■ 부업 사기 주요 유형 ① 후기 알바 사기 “상품을 결제하고 후기만 남기면 수익!”이라는 유혹. 고가 상품을 결제하게 한 후 환불과 수수료 지급 없이 잠적하는 수법입니다. ▶ 2024년 피해 사례 56건, 피해액 4억 3,900만 원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 ② 영상 시청 미션 사기 “영상을 시청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방식으로 접근. 초기에는 소액을 지급하다가, 고액 미션 유도 후 입금만 받고 사라짐. ③ 수공예 조립 부업 사기 “간단한 조립만 하면 수익 보장!” 재료비나 보증금을 먼저 송금하게 하고, 물품 미지급 혹은 수익 정산 누락으로 마무리. ④ 리셀·구매대행 사기 “누구나 온라인 셀러 가능!”이라며 스마트스토어 판매를 미끼로 창업비·교육비 명목으로 수십만 원을 요구하는 수법. ⑤ AI 자동화 수익 사기 “AI가 블로그·쇼핑몰을 자동으로 운영해 돈을 벌어준다”는 말로 초기 세팅 비용을 유도한 뒤 잠적. ■ 부업 사기 예방법 • 무조건 돈을 먼저 요구하면 의심하세요. • 사업자 등록번호, 통신판매업 신고 여부를 조회해보세요. • 개인 카카오톡만 사용하거나, 공식 연락처가 없는 경우 주의! • 수익 인증, 후기 캡처는 조작된 경우가 많습니다. • 지인의 추천이라고 해도 검증은 반드시 직접 하세요. ■ 맺음말 피해자 대부분이 말합니다. “설마 내가 당하겠어?” 하지만 사기는 타깃을 가리지 않습니다. 부업도 정보력과 판단력이 경쟁력인 시대, 이 콘텐츠가 도움이 되셨다면 주변에도 공유해주세요.
메이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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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부업이 대세” 2025년 상반기 세대별 투잡 시장 완벽 분석
오래 전
“AI 부업이 대세” 2025년 상반기 세대별 투잡 시장 완벽 분석 2025년 상반기, 대한민국 투잡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과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직장인 10명 중 4명(39%)이 N잡을 경험했으며, '투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 투잡의 70% 이상이 온라인에서 이뤄지며 디지털 네이티브인 MZ세대가 시장을 주도하는 양상입니다. ■ 2025 상반기 인기 투잡 TOP 5 부업 분야주요 내용핵심 플랫폼/기술AI 콘텐츠 제작생성형 AI를 활용해 영상, 블로그 콘텐츠를 만들고 자동화 수익 창출 ChatGPT, 미드저니온라인 커머스재고 없이 위탁판매하거나 상품 리뷰·추천 링크로 수수료 수익 스마트스토어, 쿠팡 파트너스디지털 정보상품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전자책, 노션·엑셀 템플릿 등으로 만들어 판매 크몽, 탈잉, 자체 블로그숏폼 영상 제작유튜브 쇼츠, 틱톡 등 짧은 영상 클립을 편집 및 제작하여 제공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재능 판매글쓰기, 번역, 디자인, 컨설팅 등 자신의 재능을 서비스 형태로 판매 크몽, 숨고 등 재능 마켓 ■ 왜 투잡 시장은 성장하는가? 1. 경제적 필요성 증대: 본업 소득만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물가 상승과 미래에 대한 경제적 불안감이 투잡으로 이어지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2. 디지털 기술의 발전: AI 등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면서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만들고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AI 기반 부업은 전년 대비 200% 가까이 성장했습니다.3. 유연해진 기업 문화: 일부 대기업과 공공기관까지 겸직을 허용하는 등 투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4. 자아실현 욕구: 추가 소득 확보를 넘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는 자기계발 및 자아실현 욕구도 중요한 동기입니다. ■ 세대별 투잡 전략 체크포인트 • 20~30대 (MZ세대): 디지털 친화력을 무기로 AI, 숏폼, 정보 상품화 등 트렌디한 부업에 빠르게 도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40대: 본업과 연계하여 전문성을 살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 강의, 컨설팅 등 재능 화폐화에 집중해야 합니다. • 50~60대: 안정적인 소득과 퇴직 이후를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재택 사무나 인맥·경험을 활용한 자문 등이 적합합니다. • 주부/학생: 시간 유연성과 소규모 자본이 중요한 만큼, 제품 리뷰나 온라인 스토어, 원격 아르바이트 등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 맺음말 이제 N잡은 선택이 아닌 '뉴 노멀'이 되었습니다. 2025년 투잡 시장의 핵심은 AI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나만의 수익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강점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전략적 접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참고 출처 통계청, 트렌드모니터, 관련 업계 보고서 등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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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투잡·부업 트렌드 총정리: 숫자로 보는 현황과 주목할 포인트
오래 전
“투잡은 선택이 아닌 필수”… 2025년 부업 시장, 최신 통계로 읽다 물가·금리·주거비가 모두 오른 2025년, ‘N잡’은 부수입이 아닌 생활 전략이 됐다. 통계청·주요 경제지가 발표한 수치를 토대로 국내 부업 동향을 정리했다. ■ 부업 인구, 통계로 본 변화 • 총 취업자 2,888만 7천 명(2025. 4월) — 전년 동월 대비 19만 4천 명↑ • 월평균 복수취업자 57만 5천 명 — 2019년 대비 18 % 증가, 최고치■ MZ세대 확산 & 대기업 겸직 완화 • 4대 그룹 임직원 4,610명, ‘사내 신고 후 투잡’ 등록(2024. 3월 보도) • 잡플랫폼 설문: 2030 직장인 투잡 이유 ① 생활비·저축(62 %) ② 경력 확장(25 %)■ 2025년 인기 부업 TOP 5 • 온라인 셀러(스마트스토어·쿠팡 마켓 등) • 크라우드 워킹(데이터 라벨링·설문·번역) • 온라인 강의·과외(디자인·코딩·외국어) • IT 프리랜서(그래픽·웹·영상 편집) • 시간제 배달·퀵 서비스(라스트마일 라이더)■ 체크포인트 • 본업 일정과 충돌하지 않도록 시간 관리 • 플랫폼 수수료·약관·AI 정책 변동 주시 • 기타소득 300만 원 초과 시 종합소득세 신고 ■ 맺음말 2025년 투잡 흐름은 “MZ세대 확산 → 디지털·AI 부업 급성장 → 기업 규정 완화”로 요약된다. 최신 통계와 정책을 확인하고, 자신의 역량·리스크에 맞는 부업을 설계하길 권한다. 참고 출처 통계청 「2025년 4월 고용동향」 서울경제 (2024-09-11) “N잡러 부수입, 부업 인구 57만5천 명” 조선일보 (2024-03-13) “삼성·현대차 직원도 투잡… 4대 그룹 4,610명 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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