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5.11.04 02:07

오늘은 간만에 새벽까지 작업중...

  • 아로테 2일 전 2025.11.04 02:07 잡담
  • 19
    2
낮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밤에는 집에서 일하고...
일하는 곳과 쉬는 곳의 경계가 없어진지 벌써 10년도 훌쩍 넘었네요.

맘편히 아무생각 안하고 쉬는건 외쿡가서 길거리 다니면서 외쿡사람들 보고 맛있는거 사먹고 할때인데...
당분간은 가지도 못할것 같고..
오늘도 그냥 밤낮없이 일합니다...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profile_image
    마켓맨  2일 전

    우리 같이 일해요..ㅜㅜ

    2025-11-04 02:09

    profile_image
    아토르리  26분 전

    해외 1번밖에 안가봣는데 또 가고싶어지네요.. 삶이 왜이렇게 여유가 없는지 ㅠㅠ

    2025-11-06 17:13